Search
  Pictorial (4)
  Thai Society (1057)
  Event News (65)
  TAT News (5)
  KOTRA News (0)
  KTO News (1)
  News in News (163)
  MICE (2)
  Hotel News (30)
  Embassy (5)

      잠깐 들르면 공짜 여행, 떠날 땐 세금-태국의 엇갈린 두 가지 관광정책
 
  잠깐 들르면 공짜 여행, 떠날 땐 세금-태국의 엇갈린 두 가지 관광정책  
     
   
 

태국이 서로 다른 두 가지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환승객 무료 관광입니다.

​

내년 초부터 수완나품과 돈므엉, 푸껫, 끄라비 등 공항 네 곳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비행기까지 6~8시간 기다리는 국제선 환승객에게 초기에는 짧은 태국 여행을 공짜로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왕궁과 사원 관광, 길거리 음식 체험, 스파와 전통 마사지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수완나품의 연간 환승객은 약 130만 명으로, 잠깐 맛본 태국의 매력이 다음번엔 긴 여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것이죠.

다른 한편에선 35년 만에 출국세 부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적과 관계없이 항공편으로 태국을 떠나는 여행자에게 면제 대상을 제외하고 출국할 때마다 1,000바트, 약 4만2,000원을 걷겠다는 구상입니다. 출국세는 1983년 태국인에 한해 도입됐으며, 1991년부터 모두 면제됐습니다.

항공권 요금과 함께 징수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며, 10월 29일까지 의견을 수렴합니다. 법안이 제정되면 관보 공포 180일 뒤 바로시행됩니다. <Harry>

▶태국 유용정보(여행정보 ,현지뉴스, 꿀팁)

https://happythai.carrd.co/

상반돼 보이는 환승객 무료 관광과 출국세 징수 정책이 태국 관광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