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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아마존 카페 커피 맛봤나요?
 
  태국 아마존 카페 커피 맛봤나요?  
     
   
 

태국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곳 중의 하나가 카페 아마존(Café Amazon)이다. 주유소, 시내 곳곳에서 눈에 뜨인다. 태국 전역 매장은 약 4,800개.

태국 석유기업 PTT가 2002년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는 PTT 계열의 PTT Oil and Retail Business(OR)가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발음이 같은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는 관계없는 태국 브랜드이다.

아마존 카페는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이 커피를 마시며 쉬는 공간으로 출발했다.

주유소에서 출발해 도심으로 확장했으며,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과 진한 커피, 초록빛 정원 분위기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매장의 콘셉트는 ‘Taste of Nature’, 즉 자연을 느끼며 커피를 즐기는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나무와 정원, 녹색 인테리어를 활용해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물론 쇼핑몰이나 작은 도심 매장은 정원 없이 운영되기도 한다.

2026년 2분기 기준, 태국 내 4,830개의 매장가운데 주유소 안이 50.3%에 달한다.

2026년 2분기 음료 판매량은 1억1,700만 잔으로, 하루 평균 약 129만 잔이다. 메뉴는 대체로 뜨거운 커피 40~60바트, 아이스커피 60~75바트, 프라페 65~80바트 수준이다.

커피 외에는 아이스 태국 밀크티가 약 50바트, 녹차라테와 초콜릿 음료가 약 55바트. 프리미엄 라테·카푸치노는 아이스 기준 약 80바트다.

아마존 커피는 대체로 진한 맛을 강조한다.

라테는 우유와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 모카는 초콜릿 향, 아마존 엑스트라는 일반 메뉴보다 강한 커피 맛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다.

또 꿀·라임·화이트초콜릿 등을 결합한 커피와 프라페가 있다, 매뉴 이름만 보고 무가당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주문할 때 당도와 첨가물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마존카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농가에서 커피를 직접 매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자체 가공·로스팅 공장과 물류시설을 운영한다. 많은 매장에 일정한 품질의 원료를 공급하는 기반이 된다.

만약 아마존 커피를 처음 마실경우 커피 자체의 맛을 보려면 아이스 블랙커피, 우유와 어우러진 맛을 원하시면 라테 아마존, 태국식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경험하시려면 꿀·라임 블랙커피가 무난한 선택이다.

단맛을 조절하려면 태국어으로 다음처럼 말하면 된다.

달지 않게: ‘마이 완’, 조금만 달게: ‘완너이’, 설탕을 넣지 말아주세요: ‘마이싸이 남딴’이다.

카페 아마존은 ‘진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어디서든 쉽게 마실 수 있는 곳’이라는 성격이 가장 뚜렷한 태국 브랜드이다.

구글 지도: https://www.google.com/maps/search/Cafe+Amazon+Thailand/

영업시간: 지점별 상이

공식 웹사이트: https://www.cafe-amazon.com/th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feamazonofficial/

<MJ.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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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이 (Happy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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