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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도 이런 곳이? 태국의 겨울여행지 푸치파 구름바다
 
  태국에도 이런 곳이? 태국의 겨울여행지 푸치파 구름바다  
     
   
 

태국에는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소개되는 곳이 있습니다.

태국 북부 치앙라이의 푸치파(Phu Chi Fa)란 곳입니다. 치앙라이 시내에서 약 100km 떨어져 있고

해발 1,628m의 이곳에 본격적인 운해 관광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태국 언론들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면서 구름바다와 일출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푸치파로 이어지고 있다고 연일 전하고 있습니다.

 

푸치파는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로 유명한데, 백미는 단연 새벽입니다.

이른 아침 산 정상에 오르면 발아래 펼쳐진 계곡이 하얀 구름으로 뒤덮이고, 잠시 후 구름 사이로 붉은 태양이 서서히 떠오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푸치파 여행 마니아들도 갈 때마다 다른 풍경을 만난다며 감탄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태국에도 우기가 지나면 겨울이 찾아옵니다. 태국의 겨울은 보통 11월부터 2월까지이고, 중부나 남부 지방은 아침 한때 선선한 느낌을 잠깐 받지만 북부 산악지역은 새벽이면 제법 쌀쌀해집니다.

치앙라이는 방콕에서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치앙마이를 거쳐 방문할 수 있습니다. 해변이나 유명 관광지에 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구름바다의 모습은 해변과 도시, 자연을 두루 갖춘 태국 관광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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