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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아니면 별점 1개? 태국 30만 인플루언서의 민낯
 
  공짜 아니면 별점 1개? 태국 30만 인플루언서의 민낯  
     
   
 

태국에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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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별점을 악용하려던 팔로워 30만 명의 인플루언서가 민낯을 드러내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방콕 근교 논타부리의 한 카페에 인플루언서가 먼저 연락해 무료 음식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별점 1개를 부여해 평판을 떨어뜨리겠다고 협박까지 한 것입니다.

경찰은 실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이런 경우 공갈미수 혐의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발표된 국제 학술지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는 소비자의 참여와 구매 의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팔로워 수보다는 영상당 조회수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댓글 등을 통해 콘텐츠의 진정성을 파악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점뿐 아니라 아쉬운 점도 밝히는 사람이 신뢰할 만합니다.

태국 정부는 인플루언서 경제 규모를 2조 25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전문 크리에이터만 약 2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옥석을 가리기가 어려워지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팔로워의 숫자가 아니라 신뢰의 무게인 것 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Harry>